가톨릭/레지오 훈화

모든 것은 기도에서 시작됩니다.

黎峰 2009. 8. 9. 16:45

모든 것은 기도에서 시작됩니다 (황금궁전Pr. 845, 2009.06.16 )

*- 마더데레사 -*

 

여러분은 어떻게 기도합니까?

 

주님께 어린이처럼 가까이 가야 합니다.

 

어린이는..

자신의 마음 속에 있는 많은 말들을..

극히 단순한 말로 표현하는 데 어려움을 겪지 않습니다. 

 

어린이는 버릇없이 되거나 거짓말을 배우지 않았다면

그는 모든 것을.. 다 제대로 말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내가 여러분에게 말하는

어린이와 같아짐 이라는 뜻입니다.

 

우리가 너무 완벽하게 기도하려고 애쓴다면

우리가 실패할 것입니다.

 

우리는 금방 낙담하고

기도를 포기해 버릴지도 모릅니다.

 

하느님께서는 때로 우리에게 실패를 허락하시지만

우리가 자포자기하는 것은 원치 않으십니다.

 

그분은

우리가 어린이 같아지기를..

겸손해지기를..

 

기도 안에서

감사할 수 있기를.. 원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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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성심성월

                   

성월은 연중 그리스도, 마리아, 성인께 봉헌하여, 특별한 은혜와 전구를 청하고, 그 모범을 따르도록 교회가 지정한 달을 말한다. 각 성월에 신자들은 특별한 지향을 가지고 기도하며, 공식적인 신심 행사도 갖는다.

한국 천주교회에서 일반적으로 지내는 성월은 성 요셉 성월(3), 성모 성월(5), 예수 성심 성월(6), 순교자 성월(9), 묵주 기도 성월(10), 위령 성월(11) 등이 있다.

 

6월은 예수성심 성월로서 예수성심을 특별히 공경하는 달이다. 가톨릭 교회는 예수성심 대축일(*1)이 있는 6월을 예수 성심 성월로 지정하여 축일을 성대히 기념하고 성시간과 기도회 등 예수성심을 공경하는 신심행사를 통하여 성심의 신비를 묵상한다. 인간에 대한 무한한 인간적 신적인 사랑을 표현하는 예수성심을 공경하고 묵상함으로써 신자들은 기도와 희생, 보속으로 그 사랑에 보답할 것을 다짐한다. 또한 자신들의 마음을 예수성심께 일치시킴으로써 신앙생활에 큰 활력을 가져온다. 교회는 특별히 성월 기도로서 ‘예수성심께 천하 만민을 바치는 기도’를 바칠 것을 권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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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예수 성심 대축일 (사제 성화의 날)

 

예수 성심 대축일은 예수님의 거룩한 마음을 더욱 공경하며 묵상하는 날이다. 성체성사와 연관되어 있기에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다음 금요일에 지낸다. 예수 성심에 대한 공경은 중세 때부터 일반화되었고, 1856년 비오 9세 교황 때 로마 전례력에 도입되었다. 한국 천주교회는 1995년부터 해마다 예수 성심 대축일을 ‘사제 성화의 날’로 지내 오고 있다.

 

올해(2009) 6 19()이 예수 성심 대축일이다. 인간을 사랑하시고 인간의 행복을 바라시는 예수님의 마음을 묵상하는 날이다. 그분께서는 우리를 위해 당신 자신을 내어놓으셨으며 지금도 성체성사를 통하여 은총을 베풀고 계시다. 예수 성심의 깊은 사랑을 묵상하며 미사를 봉헌해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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