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함께하는 글

다른 사람이 잘 되도록

黎峰 2009. 8. 17. 16:29

다른 사람이 잘 되도록

 

다른 사람이 잘 되도록 기원하라.
다른 사람에게 당신이 갖고 있던

물건을 기꺼이 내주어라.

그리고 그것으로 성공하기 바란다고 말해 주자.

다른 사람에게 행복과 건강을 빌어 주자.
특히 당신보다 많은 것을
갖고 있는 사람에게 그렇게 하자
.
거지에게 부자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하는 것은

별로 어려운 일이 아니다.

그러나 회사의 사장이나 수억의 재산을 갖고 있는 사람에게
더 부자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하는 것은

그리 쉬운 일이 아닐 것이다
.

-
베르너 티키 퀴스텐마허, 로타르 J. 자이베르트의

《단순하게 살아라》중에서
-


*
천국과 지옥의 식탁 이야기가 있습니다
.
두 곳 모두 사람의 팔뚝보다

더 긴 젓가락을 사용하여 식사를 한답니다.

지옥에서는, 저마다 그 긴 젓가락으로 음식을 집어,

자기 입에 먼저 넣기위해 아귀다툼을 벌이면서도
누구 하나 제 입에 음식을 넣는 사람이 없답니다.

그러나 천국에서는, 긴 젓가락으로 음식을 집어

자기 입에 넣지않고, 다른 사람 입에 넣어줌으로써

서로 사이좋게 음식을 먹는다고 합니다.

다른 사람이 잘 되도록 돕는 것이,

함께 잘 되는 비결입니다.

 

-----  고도원의 아침편지  -----

 

 

지나 간 고도원의 아침 편지를 보다 찾은 글인데..

요새같이 각박해져 가는 세상, 서로서로 이길수 있는

-윈 게임이 무엇인지를 생각하게 하는 글입니다.

 

사촌이 땅을 사면 배 아파 한다는 속담은

남이 잘 되는 것을 못 보는 그런 심보가 되겠지요..

마음을 잘 못 먹으니 배가 아플수 밖에요..

항상 생각하면서도 실천하는 데는 부족했던 것이지만..

다른 사람이 잘 되도록 기원해서 가슴 가득 뿌듯하게

따뜻한 마음으로 채워 보렵니다.

 

왠지 그러면 좋을 것 같지 않습니까?

다른 사람에게 잘 해주면

무슨일이던지 서운하고 또 다툴 일도 없지 않겠습니까?

항상 좋은 날, 행복한 날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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