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께서는 NO라고 말씀하셨다. (황금궁전Pr. 837차, 2009.04.21)
(작자미상, Daum카페 ‘내가 네 힘이 되어주겠다’에서 발췌)
나는 하느님께 나의 오만을 없애 달라고 청하였다.
그러자 하느님께서는 "No"라고 말씀하시며
오만은 내가 없앨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네가 포기하는 것이라고 하셨다.
나는 하느님께 인내를 달라고 청하였다.
그러자 하느님께서는 "No"라고 말씀하시며
인내는 고난의 산물이라고 그것은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네 스스로 얻는 것이라 하셨다.
나는 하느님께 행복를 달라고 청하였다.
그러자 하느님께서는 "No"라고 말씀하시며
나는 은총을 줄 뿐이지 행복은 너에게 달려있다고 하셨다.
나는 하느님께 영혼을 성숙시켜 달라고 청하였다.
그러자 하느님께서는 "No"라고 말씀하시며
성장은 내 스스로 하는 것이고 나는 네가 풍성한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가지를 쳐 줄 뿐이라고 하셨다.
나는 하느님께 내 고통을 덜어달라고 청하였다.
그러자 하느님께서는 "No"라고 말씀하시며
고통으로 인해 네가 나에게 더 가까워질 수 있다고 하셨다.
나는 하느님께서 나를 사랑하시는지를 여쭈어 보았다.
하느님께서는 "Yes"라고 말씀하시며
그래서 당신 외아들을 나에게 보내 주셨다고 하셨다.
나는 하느님께 당신이 나를 사랑하시는 것만큼
내가 다른 이들을 사랑하게 도와달라고 청하였다.
그러자 하느님께서는
"아! 드디어 네가 바로 그 생각을 했구나", 하셨다
주님께서는 항상 우리에게 끊임없이 사랑 등 많은 것을 주고 계십니다. 우리는 살면서 주님께서 주신 것은 생각 않고 더 많은 것을 달라고 청원하고 있습니다. 매일 매일 주님의 말씀을 묵상하며 미사에 참례하고 성체 조배 등 기도를 게을리 하지 않는 주님과의 만남 속에서 주님의 뜻이 무엇인지 먼저 알고 주님이 우리에게 해 주신 것처럼 우리도 다른 이들에게 베푸는 삶을 살아 그분 안에서 더욱 기쁘게 살수 있는 신앙인이 되어야겠습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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