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함께하는 글

무아지경에 이를 때까지

黎峰 2011. 1. 4. 23:23

무아지경에 이를 때까지

 

 

자신이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라.

지금 하고 있는 일에 더 적극적으로,

가능한 무아지경에 이를 때까지 부딪쳐 보라.

그러면 분명 스스로를 그토록 옭아맨 무거운

짐들을 훌훌 털어낼 수 있을 뿐 아니라

상상하지 못한 미래의 문이

열릴 것이다.

 

 

- 이나모리 가즈오의《왜 일하는가》중에서 -

 

 

* 처음은 최선을 다하기 쉽습니다.

몇 차례 신바람을 내며 열심히 잘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꾸준히, 끝까지 몰입하여 무아지경에 이르기는

어렵습니다. 처음 한 순간의 몰입에 머물지 않고

계속해서 몰입하고 또 몰입하는 것, 그래서

마침내 무아지경의 경지에 이르는 것,

그것이 자신의 미래의 문을

활짝 여는 길입니다.

 

============ <고도원의 아침편지> ============

 

항상 일이 있어 행복하다고 생각하며 살고 있습니다.

후회하지 않으려고 최선을 다하며 살고 있다고 생각도 합니다.

그래서 청춘을 불사르며 한 우물을 파며 살았습니다.

누군가 저에게 후회하지 않느냐고 물었을 때 후회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무아지경의 경지에 이르지는 못 했지만 현재의 상태에서

끊임없이 최선을 다하면 무엇인가 다른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되어

미래의 문이 열려 제 앞에 새로운 세상이 펼쳐 질 것이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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