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함께하는 글

새해 새아침에 다지는 각오 3가지

黎峰 2010. 2. 15. 13:19

새해 새아침에 다지는 각오 3가지


새해에는 행복해지자

 

큰 농장과 과수원을 갖고 있는 농부가 있었습니다.

그는 세상에 부러워할 게 하나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술꾼이 농장을 지나가다가 농부에게 말합니다.

“당신이 다이아몬드만 갖는다면 지금보다 훨씬 더 행복하게

살 수 있을텐데.

그 이야기를 들은 농부는 그때부터 다이아몬드를 찾기 시작합니다.

오랜 세월 동안 농부는 다이아몬드를 열심히 찾았습니다.

결국 농부는 자신의 농장과 과수원마저 팔아버립니다.

그러고도 계속해서 다이아몬드만 찾아다닙니다.

그후 그는 가난해졌고, 가난에 지쳐 자살하고 맙니다.

그런데 그 농장을 산 사람이 어느 날 낙타에게 물을 먹이려고

정원으로 갔습니다.

낙타에게 물을 마시게 하려는 데 낙타의 코 앞에

반짝거리는 것이 있었습니다.

그것을 주워 감정해보니 다이아몬드 원광이었습니다.

바로 그 집 안에 다이아몬드 원광이 있었던 것입니다.

이 이야기는 페르시아 민담입니다.

우리는 모두 행복하고 싶어합니다.

그런데 행복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와 가장 가까운 곳에 있습니다.

바로 우리 안에 있기 때문에 찾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의 삶은 한 번으로 끝납니다.

그러므로 지금 살아있는 순간들이 얼마나 소중한지 모릅니다.

그 순간들을 소중히 여기며 모든 것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곳에

행복은 찾아옵니다.

물론 삶에는 고통도 있지만 그 고통마저 소중하게 받아들여야 합니다.

고통은 피하면 피할수록 더욱 아픕니다.

그대로의 고통을 인정하고 받아들여야 합니다.

세월이 지나면 고통도 씻겨지고 그만큼 성숙해집니다.

이가 아플 때 뽑아버리고 나면 고통이 사라지고 시원해지듯이….

행복에는 반드시 고통이란 대가가 따릅니다.

따라서 행복해 하며 살아야 합니다.

행복은 멀리 있지 않고 내 마음에 있습니다.

내게 다가오는 모든 일이 감사하며 행복하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다른 사람과 비교하지 않고 나를 이기며 살아야 합니다.

‘살아가는 동안 행복할 시간도 모자란데, 왜 고민 속에서 살아가야 합니까?

매일 매일 이렇게 생각하고 ‘나는 행복해’라고 몇 번이고 되뇌는 것입니다.

그리고 내게 웃음을 주는 짧은 순간들을 행복이라 느끼는 겁니다.

작고 사소한 데서 행복을 하나씩 찾아내어 기억 속에 넣는 겁니다.

작고 사소한 행복들을 많이 모으면 큰 행복이 됩니다.

적어도 이 글을 읽는 이들만이라고 행복을 느끼며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은 내 작은 마음으로 누군가를 행복하게 해주는 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새해에는 기회를 놓치지 말자

 

2차 세계대전 중의 이야기입니다.

어떤 비행사가 처녀와 펜팔을 합니다.

전쟁이라는 생사의 갈림길에 있는 그에겐 펜팔이 유일한 즐거움입니다.

그는 그녀의 편지로 인해 삶의 의욕을 느낍니다.

드디어 전쟁이 끝나고 그들은 만날 약속을 합니다.

그녀가 꽃 한 송이를 들고 있기로 합니다.

첫 만남이라 서로 얼굴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는 기차를 타고 약속한 역에서 내립니다.

런데 역에서 꽃을 들고 기다리는 여자는 뚱뚱한 아주머니입니다.

실망한 그는 잠시 망설입니다.

그냥 갈까 생각하다가 마음을 바꿔 자신을 소개합니다.

그 아주머니가 말합니다.

“조금 전에 웬 아가씨가 이 꽃을 내게 주면서

누군가 말을 걸어오면 건너편 식당에서 기다린다고 말해달라더군요.

그래서 이들의 아름다운 사랑이 이루어졌습니다.

우리는 지레짐작으로 자기에게 찾아온 소중한 기회를 종종 잃습니다.

뒤늦게 후회를 해도 소용없는 일입니다.

말을 하기 전에 한 번 더 생각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행동으로 옮기기 전에 한 번 더 생각해보고 행동해야 합니다.

삶에 연습이 있고 U턴도 가능하다면 참 좋을 것 같습니다.

다시 한 번 처음으로 돌아가 인생을 시작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하지만 삶은 반복되지 않고 한 번으로 끝나고 맙니다.

순간의 실수와 오해가 우리의 삶을 어렵고 아프게 합니다.

한 번 더 생각하며 누군가에게 해를 주지 않고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있는 그대로 솔직하고 순수한 삶으로 아름답게 기억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은 누군가에게 말이나 행동으로 득이 되면 좋겠습니다.

 


새해에는 최선을 다하며 살자

 

헤밍웨이의 소설 <노인과 바다>에 보면 산티아고는 멕시코 만에서

물고기 잡는 일로 평생을 보냅니다.

그는 바다에서 물고기를 잡는 데 도사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어쩌다가 84일 동안 물고기를 한 마리도 잡지 못하는 일이

벌어집니다.   85일째 되는 날,

노인은 그래도 희망을 갖고 배를 타고 바다로 나갑니다.

드디어 자기 배보다 60cm나 큰 물고기가 걸립니다.

노구에도 불구하고 그는 온힘을 다해 물고기와 싸웁니다.

결국 그는 그 물고기를 잡았습니다.

뒤늦게야 그는 자신이 너무 멀리 나왔다는 것을 알아차립니다.

그런데 육지로 돌아오는 길에 노인은 상어떼를 만나게 됩니다.

그는 온힘을 다해 상어떼를 쫓아보지만 역부족입니다.

결국 애써 잡은 물고기는 앙상한 뼈만 남고 맙니다.

그러나 노인은 넉넉한 미소를 지을 수 있었습니다.

자신이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충분히 할 수 있는 일도 하지 않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우리가 갖고 있는 능력을 다 써보지도 못한 채 늙어 죽는다는 건

너무나 억울한 일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능력이 모자라서 못하는 사람보다 어리석은 사람은

자신의 능력을 썩히는 사람입니다.

내가 맡은 일을 누군가 대신하면 그건 이미 그의 일입니다.

우리의 일생 중 3분의 1은 잠자는 시간입니다.

우리의 일생 중 3분의 1은 밥 먹고 쉬는 시간입니다.

그리고 나머지 시간으로 우리는 취미활동과 일을 합니다.

그러고 보면 우리가 일할 수 있는 시간은 얼마 되지 않습니다.

그런데도 그 시간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하고 낭비합니다.

후회 없이 살려면 자신에게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기왕 하는 일이라면 인정받으며 자기 능력을 최대한 발휘해야 합니다.

어제까지의 일에 대한 태도에서 벗어나

오늘부터는 즐거운 마음으로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했으면 좋겠습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일해야 능률이 오릅니다.

내일도 최상의 컨디션으로 일하려면

오늘부터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자신의 정신과 몸을 잘 컨트롤해야 합니다.

즐겁고 신나게 일하는 날들이 매일 이어졌으면 좋겠습니다.

기왕 일하고 세상을 살 바에는 다른 이들에게 눈총을 받거나

손가락질 당하기보다 자기 관리를 잘해서 성실함을 인정받고

다른 이들에게도 본보기가 되는 삶이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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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사족이 필요 없군요..

공감하는 글이라 옮겨보았습니다..

새해에는 최선을 다하고 살아… 기회를 꼭 잡으시고…

아주 많이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즐겁고 신나는 일들이 매일 이어지시기 바랍니다..

 

경인년 정월 초 이튿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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