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지지 않는 달걀 (‘행복한 동행’ 중에서)
미국 실리콘벨리에서 성공한 창업 컨설턴트인 랜디 코미사가 미얀마를 여행할 때 일이다. 오토바이를 타고 황망한 사막 길을 달리고 있는데 한 스님이 나타나 자신을 사원까지 태워다 달라고 부탁했다. 흔쾌히 승낙한 코미사가 사막 길을 내달리는 동안 스님은 재미있는 수수께끼를 하나 냈다.
“달걀을 1미터 위에서 떨어뜨려 깨지지 않게 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바닥에 푹신한 스펀지를 놓고 떨어뜨리는 것 말고는 도무지 방법이 없을 것 같다는 코미사의 답변에, 스님은 빙긋이 미소를 지으며 해답을 일러주었다.
“음... 1미터보다 더 높은 곳에서 떨어뜨리는 것이지요. 그렇다면 1미터 아래까지 낙하하는 동안 깨지지 않으니까요. 사람의 목표도 마찬가지입니다. 목표를 막다른 종착지로만 여긴다면, 달걀처럼 벽에 부딪쳐 깨지고 말죠. 하지만 목표조차도 하나의 과정으로 여기면 그 달걀은 영영 깨지지 않아요.”
돈, 명예 그리고 성공만을 목표로 삼고 전력질주하고 있지 않은가. 목표점에 커다란 벽을 세우고 돌진만 한다면, 인생은 벽에 부딪친 달걀처럼 산산조각 나고 말 것이다. 목표 또한 내가 멋지게 통과할 과정으로 여겨라.
-----------------------------------------------------------------------
살면서 내가 원하는대로 되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내가 원하는대로 되지 않았다 하여
그 것이 나를 낭떠러지로 떠미는 건 아닙니다.
원하던 것이 안 된 일..
그것은 그저 더 좋은 디딤돌로 쓰여지기 위함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또 두려워 할 이유도 없습니다..
목표 달성도 하나의 과정으로 보면 달걀을 깨지 않고 이룰수 있듯이
인생 살아 가면서 멋지게 통과 할 여러 과정 중의 하나였다고
생각하면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