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함께하는 글

일희일비(一喜一悲)할 필요가 없는 이유

黎峰 2009. 9. 30. 20:50

일희일비(一喜一悲)할 필요가 없는 이유

 


아무리 좋은 일에도
나쁜 일 한 가지가 따라오고


아무리 나쁜 일에도
좋은 일 한 가지가 따라오니까


-
김흥숙의 《그대를 부르면 언제나 목이 마르고》 중에서 -


* 하다못해 강물도 굽이굽이 돌아 바다에 이릅니다
.
하물며 사람의 일에, 사람이 가는 길에

굽이굽이 고비가 없을 수 없습니다.

좋은 일이든 나쁜 일이든 그 건 그저
인생의 한 굽이, 한 고비일 뿐입니다.

일희일비는 대인(大人)이 취할 바가 아닙니다.

============ <고도원의 아침편지> ============

 

인생을 살면서 여러 가지 굴곡이 있지요.

가족끼리의 문제, 친구간의 문제.

그리고 부딪히는 세상 모든 사람 들과의 문제

사람과 사람 문제를 떠나 다른 면으로는

자기 자신의 장래의 진로문제, 아이들 문제

사업상의 부침 경제적인 문제

어둠과 밝음이 있고

그늘과 햇빛 드는 곳도 있고

계곡과 고개도 있지만

인생의 한고비 넘어가는 거지요.

 

좋은 일과 나쁜 일이 있다면..

좋은 일은 좋은 대로 좋은 만큼 더불어서 살고.

나쁜 일은 나쁜 대로

흐르는 처럼 세상의 모든일이

앞을 막는다 해도

막으면 넘고 돌아가고.

그래도 안되면 스며들어 흐르는..것처럼

백절불굴의 정신으로.

그렇게 사는게 좋겠습니다.

 

요즈음 들어 좋고 나쁨이..만사에

연결되어 있는 같아.

혼자 생각 봅니다.

 

모든 곳에 평화가 함께 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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