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드리햅번의 지침서 (‘행복한 동행’ 중에서)
세기의 연인 오드리햅번.
다음은 그녀가 숨을 거두기 일 년 전 크리스마스이브 날
아들에게 들려준 이야기이다.
아름다운 모습은 가고 없지만 그녀가 남긴 것들은 여전히 살아
우리들 가슴을 조용히 울린다.
- 아름다운 입술을 가지고 싶다면 친절한 말을 하라.
- 사랑스런 눈을 갖고 싶다면 사람들에게 좋은 점을 봐라.
- 날씬한 몸매를 갖고 싶다면 네 몫의 음식을 배고픈 사람들과 나누어라.
- 아름다운 머리카락을 갖고 싶다면 하루에 한 번,
어린아이의 손이 네 머리를 쓰다듬게 하라.
- 아름다운 자세를 갖고 싶다면 결코 너 혼자 걷고 있지 않음을 명심하라.
- 사람들은 상처로부터 복구돼야 하며 낡은 것으로부터 새로워져야 하고
병으로부터 회복되어야 한다. 무지함으로부터 교화되어야 하며
고통으로부터 구원받고 또 구원받아야 한다.
결코 누구도 버려서는 안 된다.
- 기억하라. 만약 도움의 손이 필요하다면 너의 팔 끝에 있는 손을 이용하면 된다.
네가 더 나이가 들면 손이 두 개라는 걸 발견할 것이다.
한 손은 너 자신을 돕는 손이고 다른 한 손은 타인을 돕는 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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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에 진출하며 처음 만나 같이 근무하며 인연을 맺은 분이 있는데..
그분께서 저에게 항상 하신 말씀이..
"네가 힘이 있을때 남들을 도와 주어라" 였습니다.
회사에서뿐만 아니라 살면서 남에게 베푸는만큼 내 공덕이 쌓이는것이고
설사 그렇게 해서 나에게 돌아오는것이 없더라도
도와준 것 하나만으로도 마음이 넓어지는 기쁨을 느낄수 있다고 말입니다.
사회 초년병 시절의 좋은 인연이 되어 가르침을 받은 것이
어떻게 하며 살아야 하는가를 항상 생각하게 되었고
저도 저와 인연이 닿는 사람들과 만남의 소중함을 잊지 않게 되도록
노력하였습니다,
누군가에게 감사할 수 있는 사람이 된다는 것.. 참으로 행복한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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