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레지오 훈화

죽을 때 후회하는 세 가지

黎峰 2012. 3. 4. 17:49

죽을 때 후회하는 세 가지 (황금궁전Pr. 984, 2012.02.14)

 

첫째, 베풀지 못한 것에 대한 후회

가난하게 산 사람이든 부유하게 산 사람이든

좀 더 주면서 살 수 있었는데,

움켜 쥐어봐도 별 것 아니었는데

왜 좀 거 베풀며 살지 못했을까?

참 어리석게 살았구나

이런 생각이 자꾸 나서

이것이 가장 큰 후회랍니다.


둘째, 참지 못한 것에 대한 후회

그 때 내가 조금만 더 참았더라면 좋았을 걸,

왜 쓸데없는 말을 하고, 쓸데없이 행동했던가?

좀 더 여유를 가지고 참았더라면

내 인생이 좀 달라졌을텐데

참지 못해서 일을 그르친 것이

후회가 된다는 것입니다.


셋째, 좀 더 행복하게 살지 못한 것에 대한 후회

그렇게 빡빡하고 재미없게 살았던가?

왜 그렇게 짜증스럽고 힘겹고 어리석게 살았던가?

얼마든지 기쁘고 즐겁게 살 수 있었는데 하며,

복되게 살지 못한 것에 대해서 후회하며

또한 이러한 나로 인하여

다른 사람들을 힘들게 한 삶을 살았던 것에 대해서

후회한다고 합니다.

 

(‘좋은 글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