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레지오 훈화

시랑은 감동을 주는 행위

黎峰 2011. 9. 6. 17:47

사랑은 감동을 주는 행위 (황금궁전Pr. 961, 2011.09.06)

- 매일 미사에서 -

 

사랑의 에너지는 감동입니다, 감동을 주고받을 때 사랑은 강해집니다,

 

그러므로 ‘사랑은 감동을 주는 행위’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원수를 사랑하라’고 하십니다,

미워하는 사람에게도 감동을 주라는 말씀입니다,

 

원수는 원한이 맺힌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하지만 고통을 주는 이들은 많습니다,

삶의 의욕을 앗아가는 이들입니다,

원인이 나에게 있든 그 사람에게 있든

그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며 살라는 말씀입니다,

 

가장 큰 감동은 “용서”입니다,

용서를 담고 있는 언행과 몸짓입니다,

 

그러기 위해 때로는 과감하게 생략하고 때로는 용감하게 투자해야 합니다,

지나간 것은 ‘지나가버린 것’입니다, 돌아오지 않습니다,

그런데 아직도 붙잡고 있다면 지금 당장 건너뛰어야 합니다,

그것이 감동을 주는 행위입니다,

 

장애물이 없는 길은 없습니다,

고통이 없는 인생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고통과 장애라고 느껴지면 넘을 수 있는 힘을 청해야 합니다,

남에게 감동을 주면 되돌아옵니다,

언제라도 이 사실을 기억하며 살아야 합니다, 그러면 행복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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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정하상 교육회관으로 사목평의회 피정을 갔을 때 관장 신부님이신

김석태 베드로신부님의 피정 강의 내용 중

자비가 무엇인가?  라는 내용이 있었는데

자비란 다른 사람의 모난 성격이 나와 맞지 않는 것 (주파수, 코드, 열등감, 부족감)들을 내 것으로 여겨서 감싸주는 인간의 가장 부드럽고 따뜻한 마음입니다.

자발적인 희생이 들어간 사랑입니다. , 하느님의 마음이 자비입니다.

신앙생활을 통해 자비로운 인간이 되었다면 구원을 받은 것입니다.

자신이 자비로우면 누군가가 구원을 받습니다.” 라고 하신 말씀이 기억납니다,

 

자비로운 마음으로 감동을 주는 행위를 하며 살면 아름다운 세상으로 변하고

모든 이의 마음에 사랑과 평화가 가득 차게 되어

좋은 일만 기억 할 수 있게 되리라 믿습니다.

 

오늘도 평화가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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