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함께하는 글

다섯 개의 공

黎峰 2010. 6. 17. 13:49

다섯 개의 공 (‘행복한 동행’ 중에서)

 

 

전 세계 27개국에서 1억 권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며 인기 작가로의 입지를 굳힌 제임스 패터슨. 하지만 소설가로서의 첫 발은 수월하지 않았다. 그가 첫 장편소설 <토머스 베리맨 넘버>의 원고를 들고 출판사를 찾아다닐 때 무려 26군데에서 퇴짜를 맞았다. 그 얘기를 듣고 한 독자가 그에게 물었다.

 

“실패를 딛고 다시 일어났군요. 혹 비결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패터슨은 자신의 책에 쓰인 ‘다섯 개의 공 이야기’로 답을 대신했다.

 

“인생은 양손으로 다섯 개의 공을 던지고 받는 게임과 같습니다. 다섯 개의 공은 일, 가족, 건강, 친구 그리고 자기 자신이죠. 우리는 끊임없이 다섯 개의 공을 던지고 받아야 하는데, 그중에서 ‘일’이라는 공은 고무라서 땅에 떨어뜨려도 다시 튀어 오릅니다. 하지만 가족, 건강, 친구, 자기 자신이라는 공은 유리로 만들어졌습니다. 한 번 떨어뜨리면 완전히 깨지고 말죠. 저의 신념도 마찬가지입니다. 일은 언제고 다시 할 수 있지만, 제가 가진 나머지 네 개의 공을 깨뜨릴 순 없죠. 제가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힘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

 

일이 있어 행복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무엇보다도 일과 관련된 것을 최우선으로 시행했습니다.

지나고 보니 그것도 보람이 있었지만...

좀 돌아보고 일을 할걸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리프레쉬 휴가 며칠 지내면서 다시 한번 더 생각 해 볼 기회도 되었습니다.

 

늦었지만 이제부터라도 가족을 챙기고,

나와 내 가족의 건강도 살펴 보고,

친구들과의 관계도 돌아 보아야겠습니다.

무엇보다 내 자신이 잘 살고 있는 것인지 깨지기 일보 직전은 아닌지..

잘 챙겨서 남은 인생을 평화롭게 지낼수 있도록 해 보렵니다.

 

 

'사는 이야기 > 함께하는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삶이란 선택의 연속입니다.   (0) 2010.06.28
현명한 사람, 강인한 사람  (0) 2010.06.18
우산을 접은 아이들   (0) 2010.06.17
인생, 그렇게 사는 겁니다  (0) 2010.06.10
삶의 가장 큰 힘  (0) 2010.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