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함께하는 글

가족끼리의 예의

黎峰 2010. 5. 26. 14:03

가족끼리의 예의

 

 

"움직이는 두 물체가 서로 부딪히면

마찰이 생기는 것은 자연법칙이다. 따라서

두 사람이 만나면 늘 갈등이 일어나게 마련이다.

그러므로 서로 좋아하든 싫어하든, 예의는 서로

부딪히게 되어 있는 두 인간이 함께 일하도록 해주는

윤활유와 같다. '죄송합니다', '고맙습니다'라고 인사하기,

상대방의 생일이나 이름 기억하기, 가족에 대한

안부 전하기 등 작고 간단한 일이

모두 예의이다."

 

 

- 이재규의《청소년들을 위한 '피터 드러커'》중에서 -

 

 

* 우리는 흔히 가장 가까운 사람들과

오히려 더 큰 상처를 주거나 받곤 합니다.

아예 모르는 사람들보다는 자주 만나는 친구와

동료들에게 좋은 말도, 나쁜 말도 더 많이 하며 살기 때문입니다.

하루하루 살 맞대고 살아가는 가족들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런 가족끼리도, 반드시 예의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서로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좀더 세심하게

배려하고 예의를 갖춘다면, 더욱 행복한

가정을 만들어갈 수 있지 않을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한번쯤 더

생각해 보았으면 합니다.

 

--- 고도원의 아침편지 ---

 

어떤 일이 있어도 가까운 이와의 사이에는

극단적인 말과 상처를 주는 말

그리고 가장 듣기 싫어하는 말을 자제해야겠습니다.

 

일단 입밖으로 나온 말은 다시 주어 담을수도 없고

또 해 놓고 후회해도 상호간에 앙금이 남을 것 이기 때문입니다.

 

상처를 준 이가 용서를 구하면 가까운 사람이니까

모든 것이 용서 될수 있다고 하지만

마음에 남아있는 상처가 아무는데는 시간이 걸릴 것입니다.

 

저도 상처를 주는 말을 한적이 있습니다.

상처를 주는 말을 하지 말아야겠습니다.

 

저도 듣기 싫어하는 말이 몇가지 있습니다.

쓴소리는 약이 된다고 하지만

약이 안 되는 제가 싫어하는 말은 듣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러기 위해 저 나름대로의 노력도 필요하겠지요.

 

모든 이들이 행복한 세상을 위하여...

 

 

'사는 이야기 > 함께하는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생, 그렇게 사는 겁니다  (0) 2010.06.10
삶의 가장 큰 힘  (0) 2010.06.08
아직도 망설이고 계신가요?  (0) 2010.05.23
인생은 B와 D 사이에 C다  (0) 2010.05.23
자식농사 망치는 10대 비결  (0) 2010.05.19